폐암 4기 판정 후 100일간의 기록, 대학병원부터 호스피스까지 떠나보낸 기억

안녕하세요.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통해 인사드립니다. 거의 한 달 만에 새로운 글을 쓰는 것 같네요. 이번 달은 저에게 조금 특별하고도 무거운 달입니다. 바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어느덧 3년째가 되는 세 번째 제사가 있는 달이기 때문입니다. 아침 일찍 채비를 마치고 대구 근처 마트에서 향과 소주를 사 들고 할머니, 할아버지, 그리고 아버지가 계신 산소에 다녀왔습니다. 오랜만에 아버지가 … 더 읽기